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군단]] === [include(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군단 직업)] * [[http://kr.battle.net/wow/ko/blog/19911277/%EA%B5%B0%EB%8B%A8-%EC%A7%81%EC%97%85-%EB%AF%B8%EB%A6%AC%EB%B3%B4%EA%B8%B0-%EC%82%AC%EB%83%A5%EA%BE%BC-2015-11-09|군단 직업 미리보기: 사냥꾼]] 특성 별로 확고한 차이를 보여주겠다고 설정된 확장팩의 목표대로 세 특성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야냥은 하티를 끌고 다니며 ~~뒤에서 치어리딩하는~~ 펫 중심의 플레이를 펼치고, 격냥은 신비한 사격, 폭발 사격, 검은 화살 등 모든 전문화에 고루 배분돼 있던 사격 기술들을 전부 가져갔다. 대신 코브라 사격과 키메라 사격은 야냥에게 넘어갔다.[* 아마도 동물 이름이 붙어서인 듯.] 생냥은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근접 딜러로 재설계되었는데, '생존'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특징을 잘 보여주지 못했다는 판단 아래 각종 덫과 근접 공격 기술을 사용하며 야수와의 시너지도 있다. 상대에게서 거리를 벌리는 '철수' 대신 상대에게 뛰어드는 '작살'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노움도 사냥꾼의 선택이 가능해짐으로써 모든 종족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노움과 고블린 사냥꾼은 '''기계 야수'''를 길들일 수 있으며, 다른 종족도 아이템을 이용하면 길들일 수 있게 된다. 집중이 초당 10씩 회복되도록 바뀌었으며, 야수의 위협 수준 생성량을 늘려주는 패시브가 없어졌기 때문에(도발하는 스킬은 여전히 존재) 야냥이 아니면 솔플이 예전만큼 쉽지 않게 되었다. [[에메랄드의 악몽]]이 나온 이후의 시뮬레이션에선 세 전문화 모두 하위권을 형성했다. 하지만 광딜 능력이 좋고 조사를 제외하면 무빙에 제약이 없는[* 이마저도 즉발 시전 2회를 얻는 특성을 찍으면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격냥이 ~~[[인실좆|인생은 실전]]임을 깨닫게 하는~~ 강력한 딜을 뽑아냈다. 생냥은 근딜로 바뀐다는 소식이 나온 순간 망할 것을 예지한 많은 냥꾼들의 예상대로(...) 괴랄한 딜사이클과 함께 망했으며, 캐스팅기가 하나도 없는 유일한 원딜 클래스라 다양한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던 야냥은 정작 딜이 쓰레기라(...) 냉죽을 겨우 이겼다. 이에 야냥과 생냥 모두 핫픽스 등을 통해 상향되기도 했다. 7.1.5 패치에선 감히 냥꾼들이 활개치는 걸 싫어한 블리자드의 칼질로 냥꾼 3특성이 나란히 꼴찌를 하면서 다시금 잔디로 돌아갔다. 거기에 가뜩이나 성능도 별로 안 좋은 야냥 전설이 하향 먹고, 북미 유저들의 반응이 거셌는지 블리자드가 블루포스트로 답변하길 '''"안 키워봐서 이런 반응일 줄 몰랐지만 너프는 하겠다"''' 따위의 발언이었기에 7.2가 나오기 전까지 잔디의 암흑기는 계속되었다. 7.2 패치에선 사냥꾼의 애니메이션 개편이 진행되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근딜 천국 원딜 지옥이 되버린 군단의 현황 때문인지, 야냥이나 격냥이나 레이드나 쐐기 둘 다 큰 문제없이 취직할 수 있는 평민의 위치까지는 나름대로 올라갔다는 게 유일한 장점이었다. 암사나 흑마급의 위치까지는 아니지만 원딜+무빙 딜이 타 원딜에 비해 나아, 특임조 수행 가능 등으로 딜은 썩 좋지 못해도 민폐딜 수준만 아니면 딱히 욕먹지 않고 적당히 밤요 영웅까지 묻어갈 수 있었다. 반면 이런 격냥/야냥과는 다르게, 생냥은 7.2 패치 막바지 전에 밤요 신화 75% 선에서 딜 3등을 차지하는 이변을 달성했다. 작살+철수 등 악마사냥꾼에 버금갈 정도의 기동성에 연이은 버프와 몇몇 마니아들의 연구 성과로 보인다. 그러나 살쾡이의 이빨에 상당히 의존하는 바람에 딜 사이클이 야드에 버금갈 정도로 어려워서(심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정도) 여전히 인식이 안 좋은 게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